반응형

나노실리칸첨단소재(코드 286750)는 나노신소재 기술, 실리콘 음극재 사업, 보안·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소재 등 다방면에서 기술 확보와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실적은 아직 적자이나, 핵심 기술 특허 확보 및 신사업 계약이 이어지며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요약
- 2007년 설립된 나노신소재 전문가로, 나노구조물 및 외부 신호 반응 소재 기술 보유. 특허 약 150건 이상 확보됨.
- 최근 실리콘 기반의 음극재 사업(리튬이차전지용) 특허 3종 확보하며 본격적 신사업 단계 진입.
- 2025년 상반기 매출 급감, 영업 손실·순손실 지속. 그러나 기술 개발, 설비 투자, 자금 확보 등 기반 마련 움직임 활발함.
반응형
배경과 사업 영역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무기 화학소재 제조 기업이다. 설립된 2007년부터 자연을 모티브로 한 나노구조물 및 외부 신호(전기장·자기장 등)에 반응하는 나노신소재 기술을 개발해 왔다. 기존 사업은 위조방지 보안라벨, 보안패키지, 기능성 필름, 바이오소재 등이 포함됨.
최근 실적과 재무 현황
2025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6% 감소, 영업손실은 더욱 악화되어 손실 폭 증가. 순이익도 적자로 전환되었음.
이런 실적은 아직 상업화 또는 대규모 생산으로 이어지는 단계가 초기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음.
신사업: 실리콘 음극재
- 최근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에서 핵심 특허 3종을 확보함. 구체적으로는 실리콘-탄소나노섬유(CNF)-그래핀 복합체, 질소 도핑 및 탄소 매트릭스 캡슐화된 복합체 등 기술.
- 연구개발, 파일럿 공정 설립, 설비 일부 설치 및 시운전 단계까지 진입 중.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는 보도도 있음.
리스크 요인
- 재무 부담: 영업손실, 순손실이 지속됨. 아직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태.
- 시장 기대 vs 현실 간 차이: 기술 확보 정도나 시험 결과는 발표됨. 그러나 대량 생산, 제품 상업화, 고객사 확보 등에서의 실행 및 일정이 아직 불확실.
- 규제 및 투자자 우려: 상장사로서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등으로 벌점이 생기거나 거래정지 우려 제기됨. 회사는 이러한 우려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함.
전망과 가능성
- 기술적으로 실리콘 음극재는 배터리 용량 및 충전 속도 측면에서 기존 흑연 음극재 대비 높은 잠재력 가짐.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확보한 복합체 및 도핑 기술은 관련 경쟁력 확보 요소임.
- 만약 시험실 → 파일럿 → 상업 생산으로 전환이 원활하다면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 확대 가능.
- 보안소재, 기능성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기존 사업도 기술적 기반이 있음. 다각화된 사업 구조가 리스크 분산에 긍정적일 수 있음.
정리하자면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나노신소재 기술력과 실리콘 음극재 특허 확보를 중심으로 실적 악화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탐색 중인 기업이다. 다만 영업실적과 자금 흐름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과제이며,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느냐가 향후 주가 및 기업가치의 핵심이 될 것이다.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님을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반응형
'주식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스터블루주가(207760): 웹툰·웹소설·게임 밸류체인과 성장 가능성 리스크와 기회 (0) | 2025.09.18 |
|---|---|
| 루미르주가(474170) 분석: 우주 인공위성과 SAR 기술의 현실은 성장 잠재력과 리스크 (0) | 2025.09.18 |
| DB하이텍주가(000990): 전력 반도체 중심 실적과 중장기 비전 실적 흐름 및 성장 전략 총정리 (0) | 2025.09.18 |
| 삼화전기주가(009470): 콘덴서 시장 기술력과 수익 회복 가능성 매출·이익 흐름 (0) | 2025.09.17 |
| LIG넥스원주가(079550) 기업 분석: K-방산 대표주 실적과 전망 천궁-II 수출로 성장 (0)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