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001520), 70년 업력의 건설·건자재 대표 기업
기업 연혁과 변화
동양은 1955년 동양세멘트공업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건자재를 기반으로 건설, 섬유,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한때 동양그룹의 핵심축이었지만, 2013년 자금난을 겪으며 대대적인 재편이 이루어졌습니다.
2016년 유진그룹에 편입된 이후, 동양은 전국적인 레미콘 공급망과 건설 서비스, 인프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며 현재의 건자재 중심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레미콘 및 건자재 사업의 핵심
레미콘은 동양의 주력 사업이자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오랜 기술력과 전국 단위의 생산·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중소 현장 모두에 안정적으로 자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재, 산업용 송풍기, 플랜트 설비 등 건설 관련 다양한 자재와 장비를 생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건설·플랜트·섬유 부문 확장
건설사업 부문에서는 주거·산업용 건축과 토목 공사를 수행하며 전국적인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부문은 제철소, 발전소 등 산업 시설에 필수적인 송풍기와 주요 기기를 공급하며, 산업 인프라 엔지니어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섬유 부문에서는 아크릴 원사, 스판본드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보했으며, 계열사를 통해 소매·부동산 임대 등으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유진그룹 편입 이후 변화
유진그룹에 인수된 뒤 동양은 건자재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강화했습니다. 노사 상생 협약을 통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습니다.
최근에는 단순 자재 공급을 넘어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국내외 경기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내성을 높이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동양(001520)은 레미콘을 중심으로 건자재, 건설, 플랜트, 섬유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건자재 기업입니다.
70년 가까운 업력과 전국적인 공급망, 그리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업계 내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양은 혁신과 상생을 기반으로 건자재 및 건설 산업의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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