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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연구소

이미지스주가(115610): 팹리스 반도체 설계 실적과 성장-터치 IC부터 SAR 센서까지,

by 때론알아두면좋은상식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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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IC 설계 전문 팹리스(Fabless) 기업으로, 스마트폰 터치 IC, 햅틱 드라이버, SAR 센서(IC) 등 모바일 및 IT 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입력 및 감응 기술을 개발합니다. 생산 시설은 없고,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외주(파운드리)생산을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고 제품 응용처가 다양해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최근 실적 부진과 수익성 악화가 리스크로 작용 중입니다.


핵심 포인트 요약

  • 사업 분야: 팹리스 반도체 설계 → 터치·햅틱 IC, SAR 센서, 그립 센서, 노트북 터치패드 등 다양 
  • 매출 및 실적 변화: 매출액 감소,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적자 지속 중 
  •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비교적 안정적이나, 현금 흐름이 부정적이고 비용 지출 대비 이익 창출이 약함 

본문

사업 구조 및 기술력

  • 이미지스는 2004년 설립, 2010년 코스닥 상장한 기업으로, 생산라인 없이 자체 설계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여 파운드리 업체에 위탁해 생산하는 팹리스 구조입니다. 
  •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Touch Controller IC (터치 입력을 전자신호로 변환)
    • Haptic Driver IC (터치 시 진동 등의 촉각 반응 제공)
    • SAR(Grip) Sensor IC (인체 접근 감지하여 전자파 감소 혹은 전력 조절)
    • 기타 MST, 노트북 터치 IC 등 
  • 시장 대비 기술력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성은 강점이며, 제품 응용처(모바일, 노트북, 가전 등)가 여러 방면이라는 점도 플러스 요소입니다. 

실적 및 재무 상태

  • 최근 매출: 2022년부터 감소 추세. 2023년 전체 매출은 161억 원 수준, 2024년 상반기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약 25.4% 감소함. 
  • 손익: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 예를 들면, 2023년 영업손실·순손실 기록. 최근 분기에서도 적자폭 확대됨. 
  • 연구개발비 지출: 매출 대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기술 개발을 지속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음. 예: 2024년 R&D비 매출 대비 비율이 37% 수준으로 상당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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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 사업 전략

  • 유상증자 진행: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 시도함. 
  • 해외 MOU / 사업 협력: 예를 들어 베트남 CT 그룹과 반도체 사업 협력 체결 등이 보고됨. 글로벌 거래선 확대 가능성 있음. 
  • 국책과제 참여: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시스템 반도체 상용화 설계” 과제 등에 참여하여 기술력 확보 및 정부 지원 가능성이 존재함. 

경쟁력 및 리스크

강점

  1. 기술 포트폴리오 다양성: 터치/햅틱/SAR 센서 등 여러 종류의 입력 감지 및 사용자 인터랙션 관련 IC 설계 경험이 있음.
  2. 수출 및 해외사업 기회: 제품 구성 내 수출 비중 증가 추정, 해외 관계사 및 글로벌 가전 업체들과의 공급 가능성 있음. 
  3. 정부 과제 및 기술 인증: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수혜 가능성, 기술 개선 및 상용화 추진이 사업 지속성에 도움됨.

약점 및 리스크

  1. 지속되는 수익성 적자: 매출 감소세와 손실 확대는 자본 소모를 증가시키며, 현금 유동성 리스크 있음.
  2. 기술 경쟁 심화: 해외 / 대기업 팹리스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고, 고객사의 성능 & 원가 요구도 높음. 기술 개발비 부담 큼.
  3. 제품 수요 변동성: 모바일 기기 소비 위축, 글로벌 경기 변동, 반도체 및 IT 수요 둔화 등에 민감함.
  4. 유상증자 및 주주 희석 가능성: 자금 조달 위해 주식 발행 등으로 주주 지분 희석 우려 있음.

정리하자면

  • 이미지스는 팹리스 설계 기술을 중심으로 터치/햅틱/SAR 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및 수출 기회가 있음.
  • 하지만 최근 실적이 악화되고,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은 큰 부담임.
  • 투자 관점에서는 중장기적 기술 상용화, 손익 구조 개선, 글로벌 수요 확보 여부가 관건.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님을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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