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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진이 원자력 및 산업용 계측기 분야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을까?
정부의 친원전 정책 강화와 전력 수급 계획 변화 속에서, 계측기 전문기업인 우진은 기술력과 수주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 개요
우진은 1980년 설립되어 2010년 상장된 기업으로, 산업용 계측기와 원자력발전소 계측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원자력발전소용 핵계측기, 제어봉 위치 전송기, 열전대 등 원전 관련 장비
- 산업용 온도센서, 자동화 장치, 계측 정비 서비스
- 플랜트 및 기타 산업용 제어 시스템
매출 비중은 산업용 센서·계측기 사업이 60% 이상, 원전 관련 사업이 약 25~3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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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
우진의 최근 실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액: 2022년 약 1,241억 원 → 2023년 약 1,291억 원 → 2024년 약 1,407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
- 영업이익: 2022년 119억 원 → 2023년 154억 원 → 2024년 161억 원으로 성장세 유지
- 순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왔으나, 2025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약 95% 감소하며 실적이 크게 하락
- 재무 지표: PER 약 16~18배, PBR 약 1.1~1.3배, 배당수익률은 약 2% 수준으로 안정적
성장 요인
- 정책 수혜: 정부의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은 우진의 핵심 사업과 직결됩니다.
- 기술력: 국내 원자력 계측기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 안정적 브랜드: 산업용 센서와 계측장비는 전방산업에 필수적인 기반산업으로 꾸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리스크 요인
- 실적 변동성: 최근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락한 점은 단기 리스크로 작용
- 정책 의존도: 원전 사업 비중이 높아 정부 정책 변화, 원전 건설 일정 지연 시 타격 가능
- 글로벌 경기 둔화: 주요 수요 산업(철강·화학·제조업) 경기 침체는 센서·계측기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정리하자면
우진(105840)은 산업용 계측기와 원자력 발전소 계측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정부의 친원전 기조 속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최근 단기 실적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투자 시 정책 지속성, 신규 수주, 글로벌 경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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