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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연구소

냉매·이차전지 소재 강자 후성주가(093370) 턴어라운드 시작된 화학소재

by 때론알아두면좋은상식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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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093370), 실적 반등 노리는 화학소재 기업

“후성, 왜 다시 주목받을까?”
라면처럼 친숙한 기업은 아니지만, 냉매와 특수가스라는 틈새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는 회사예요.
최근 영업흑자 전환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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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일까?

후성은 냉매, 반도체용 특수가스, 이차전지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기업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LiPF₆(전해질 소재)**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드문 기업 중 하나예요.
또 자회사 한텍을 통해 화공 플랜트 설계·제작 사업도 병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실적 흐름

2025년 상반기, 후성은 드디어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고, 자회사 한텍의 실적 호조가 큰 힘이 됐습니다.
아직 순이익은 적자지만, 최소한 본업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죠.


투자 포인트

  1. 냉매 가격 상승 효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냉매 원료 공급이 줄고 있어요. 덕분에 냉매 가격이 오르면 후성의 실적엔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2. 특수가스 수요 증가
    반도체 공정이 점점 더 미세화되면서 특수가스 사용량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예요. 후성의 주력 제품군과 맞닿아 있죠.
  3. 글로벌 확장
    해외 합작·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일본, 폴란드 등에서의 움직임도 주목할 만해요.

체크해야 할 리스크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 LiPF₆ 사업은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고, 중국 업체들과 경쟁도 치열합니다.
  • 순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라서, 금융비용·환율 변동 같은 외부 요인에도 민감해요.
  • 환경규제 변화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후성은 지금 턴어라운드 국면에 들어선 화학소재 기업입니다.
냉매와 특수가스 수요 증가라는 업황 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지만, 여전히 순이익과 글로벌 경쟁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죠.
즉, 중장기 성장성을 보고 접근할 수 있는 기업이지만, 단기적인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이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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